일반라이더에겐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시합을 목적으로 하시는분이나, 선수들에게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수개월정도 사용해봤는데, 라이딩할때마다 심박계차고 나가는것도 불편하고, 저같은 일반라이더에겐 불필요한 기능들이 많다고 보여집니다만, 제품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분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듯.

Tahoe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
제는 210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때문에 210 선택했습니다. 710 모델은 기록단축이나 체계적인 훈련 선수분에게 맞는것 같습니다. 금전적인 여유만 되시면 추천 합니다

저두 210사용하는데 s 시리즈는 기본 210에 기능이 추가되는것같더군요
210만있어도 충분합니다

젊은이들한테 210이나 710이나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나이드신 분들이면 이해가 가지만...

710은...적외선 기능이 있어서 컴퓨터로 운동데이터를 보내기 편리해요...전 510을 사용하는데...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심박계는 다이어트에도 유용하게 사용할수있구요...보통 자신의 최대심박수에서 50~60%의 박동수를 유지하며 최소15분이상 운동을 하시면 체지방 줄이기에 가장 좋습니다.

폴라의 경우에는 케이던스(RPM)센서(소비자가격 대략 8만원)를 별도로 구입하면 정확한 자신의 케이던스를 확인할수도있구요. 속도계에 RPM과 심박수...그날의 칼로리소모량과 운동강도까지...알수있답니다. 물론 컨디션도 파악할수있죠. 처음 구입하시면...자신의 성별과 키 몸무게 생년월일을 모니터에 입력해서 사용하시면 되죠^^

저도 사용하는데... 객관적인 데이타를 이용해서 그런지 운동효율도 오르고 좋았습니다.

전 150 사용합니다..다른것들은 다죽이고
심박만 봅니다^^;

전 시그마 1600사용합니다. 뭐 타사제품보다는 약간 싸고 좋죠. 디자인똰 스포츠시계처럼 이뿌고 심박기능 칼로리 소모..등 14보다 기능이좀 더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