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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위의 새한마리...

coolman2003.11.19 17:09조회 수 140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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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자전거를 꺼내려 잔차 창고에 들어 갔는데
글쎄 밖에서 날아온 새한마리가 잔차에 앉아있어 찍었습니다.
사는곳이 광교산 아래자락(수지 신봉동)이라...
물론 새는 사진찍은후 다시 자연의 품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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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오리그립이 까무잡잡하네요~ ^^
    저도 빨강색을 껴놨더니 검붉은색이 되었다는..ㅎㅎ
  • 오리그립이 때를 많이 타죠...저도 빨강이 있는데 한번 쓰고 지저분해지고 맘상했습니다.
    파랑거 봉투도 뜯지 않은거 있는데 이것도 쓰기 겁납니다. 까만거랑 교환하려다 불발되고...
  • 십자매인가요..
  • coolman글쓴이
    2003.11.19 20: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리그립 오래쓰진 않은건데 때가 많이 타네요^^
    혹시 저 새이름 아시는분은 않계시나여?
    왈바의 힘을 한번 믿어볼까여^^
  • 자전거와 새... 아름답네요...
  • 예전부터 아우리족에 이런전설이 내려온답니다.
    아우리족의 물건에 새가 앉으면 그 물건의 주인이 왕이 된다는...
    그 새의 이름을 '아우리버드'라 이름지어도 되겠습니까.
    범세계적인 한국말로 억지로 만들자면 음...
    ' 니버드가 ' 는 어떠십니까. 아주 나르시스한 명칭이군요.
  • 박새 : 우리나라 어디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새로 알고있습니다. 5월쯤 산에 가면 새끼 치느라 분주하게 돌아다니던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첨부 (2)
타이어위에앉은새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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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위에앉은새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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