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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금정산에서 라이딩후에 집에갈때는 꼭...

cbj12192003.11.19 21:22조회 수 184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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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으로 잔챠를 약올리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꼭 경치를 배경으로 찍게 되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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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도난의 위험이.ㅡㅡ 전 저렇게 햄버거 같은거 먹으러 갈때는 육각렌치로 스템을 풀어버리고 님처럼 유리창 앞에 두고 먹습니다^^;; 스템풀면 핸들이 헐렁헐렁해서 못 가지고 도망가죠^^;; 님도 조심하셔요~ 잔차에 눈멀은것들은 그냥 가지고 도망간답니다.ㅡ
  • 스템은 풀었다 조았다 하면 별로 안좋은데여 ㅡㅡ;
    정비할때만 푸는게 좋아요..
    차라리 그냥 브레끼를 풀어놓는게 어떠실지 ..
  • 이쁜데요. 아팔란치아 인가요?
    블랙 콤프 샥 써보신 느낌이 어떤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지...
    미리 감사합니다. ^^
  • cbj1219글쓴이
    2003.11.20 13: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팔란치아 다스 7.5 입니다.
    블랙 콤프 샥은.. 개인적 견해로는.. 쥑~입니다.
    샥 잘 먹어주며.. 특히 리바운드시 푹푹 거리는 에어 소리가 심장 박동을 대변해주는듯 합니다.
    아주 멋진 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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