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참고하시고,
사양설명하자면,,
쇼바- 듀크xc
브레이끼레버및암- 아비드 구형 (텍트로부스터)
변속레바- 데오레
앞뒤 드레일러 - 03 XT(체인은 XTR)
크렝크,페달 - 알리비오, 시마노평페달( 2.1 미도스타이어)
휠셋- 마빅221 에 알리비오허브(큐알은 xt,xtr)
스템- 더쇼어뭐시기 (비싼거라던데...)
헨들바 - 200g 짜리
싯포스트,안장- 칼로이에 XO 전립선
대충 이정도해서, 우리집 약간 트러블생겨 정확하지 않은 체중계로 제보니까 딱 13kg 입니당.(잔차들고 있다가, 내몸무게 뺏음)
전자식 체중계없으니 깝깝하군요.. 대충이라도 이정도 무게가 나올까요? 손으로 들어보는건 기분따라 달라서 정확하지가 않더군요.
지금 남은 업글이 크렝크하고 리어샥정도 남앗습니다. 돈없어서리,, 천천히 할껍니다만은, 둘중에 어느걸 먼저하는게 효과적일가요?
근데, 꼭 이렇게 많은돈을 들여서 잔차무게 빼야 하는건지 돈이 많이든다는데서 저항감이 생기기도 하네요. 뭐, 커다란 성는차가 있을리는 없을테니까요. (근데 하고싶으니 그게 문젭니다)
그리구 마지막으로 하고픈말은....
풀샥이라 할지라도 적응하기 나름이란것..! 이제 하드테일 타고 싶은 욕심은 별루 없답니다. 치고 나가는 가속감은 좋은데, 오래타면 어지러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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