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거 지금도 씁니다. 스티커는 붙일때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튜브를 sandpaper로 잘 문지른 다음 붙여야 합니다. 절대 안떨어집니다. 저는 세군데 때우고 몇달동안 잘 쓰고 있습니다. 위의 펑크패치는 오래 놓아두면 좀 모양도 변하고 가장자리가 잘 붙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튜브에 붙였다가 다시 바람이 샌 경우도 있습니다. 타이어엔 물론 저거이외에 좋은게 없더군요.
파크툴꺼(스티커처럼 붙이는거..) 본드를 따로 말리지않아도 되고, 좋긴하지만....결정적으로 비싸다는거....번개표....사포질(없을땐 돌이나, 콘크리트바닥)과 본드만 잘 말리면 절대 떨어질일은 없다는....현재 다굵잔차 앞튜브도 이넘이 6개나 붙어 있다는.....ㅋㅋ
^^*)
피쉭아 , 레이싱모드팀에 들지않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