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내다 너를 이렇게 보내게 됐구나.....아~~흑~~!! 실력없는 주인 만나 자기몸을 사리지 않고 내던진 이녀석..(첨으로 2003, 6, 30 구입한 Ked Race) 스티로폼 접착제로 한번 살려볼까나.....^^;...가능한 일인가...?? 아님 집안에 전시용으로...쓰레기로... 이틀째 정형외과에서 외상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고 온 뒤엔 이녀석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