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부터 잘 써오던 허브가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
그동안 허브 베어링은 1년에 한 두차례 손봐왔기 때문에 베어링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어제 남산에서 일명 메뚜기라 불리는 스프라켓 바디의 라쳇과 pawl이 망가졌습니다.
다행이도 스프라켓 바디를 지인을 통해 구할 수 있어, 허브를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프라켓 바디가 크롬몰리랑 티타늄이 있는데 이번에 구한건 티타늄입니다.
요게 스프라켓 바디 입니다. 허브에 스프라켓이 장착되는 부분..
실링을 빼봤습니다.
스프라켓 바디 베어링 모습입니다. 더 이상 분해를 못했습니다.
누구 아시는분 있나요?
신품과 비교 모습. 오른쪽이 신품입니다. 티타늄이죠...
내일은 베어링 레이스에 그리스 주입하고 볼 장착하는 조립사진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허브 베어링은 1년에 한 두차례 손봐왔기 때문에 베어링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어제 남산에서 일명 메뚜기라 불리는 스프라켓 바디의 라쳇과 pawl이 망가졌습니다.
다행이도 스프라켓 바디를 지인을 통해 구할 수 있어, 허브를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프라켓 바디가 크롬몰리랑 티타늄이 있는데 이번에 구한건 티타늄입니다.
요게 스프라켓 바디 입니다. 허브에 스프라켓이 장착되는 부분..
실링을 빼봤습니다.
스프라켓 바디 베어링 모습입니다. 더 이상 분해를 못했습니다.
누구 아시는분 있나요?
신품과 비교 모습. 오른쪽이 신품입니다. 티타늄이죠...
내일은 베어링 레이스에 그리스 주입하고 볼 장착하는 조립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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