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에 꼬임에 넘어가서
나도모르게 입문했습니다.
요즘 밥먹고 일만하느라 운동부족이었었는데...
마침 좋은 친구(내친구 말고 위에 요넘04트렉6500...헤헤헤)만나
요즘은 요녀석 만지고, 타고, 바라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어제는 대변신을 위해 헬멧과 유니폼을 샀습니다.
초보였을때 기억들 나시죠? 잔차타면 날아갈거갔고
세상 어디라도 달려갈 수 있을 만큼 붕~ 뜨던 기분...
요즘 제가 이맛에 삽니다.
왈바 여러분들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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