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분들... 설마 직장에서는 이렇게까지 잔거생각 않하시지요?
바쁜 일들이 많으시니... 허나 전 지금도 이렇고 있네요...
일이 왠쑵니다.ㅋㅋㅋ
(복장이나...책상위에소품 노트북 액서사리...등등 주위에 시선은...
곱지않게 보고있네요... 마치 총으로 쏘고싶은 심정을...)
전화를 턱으로 받아가며 메모할 정도로 바쁜 업무시간입니다. 시점은 서있는사람이 내려다보는...상사내지는 동료들... 우리에 주인공은 이러한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라이딩차림에 심지어 신발까지...책상위는 온통 자전거에관한 소품, 액자, 악세서리...까지 한마디로
자전거 광인가봅니다. 주위사람들은 이사람을 총질하듯 쏘아보는군요... 표적판에서나 볼 수 있는 탄흔 자국입니다. (프리한 복장을 입고 출근하는 회사입장으로도
업무시간에 반바지는 좀...게다가 신발...
탄흔이 남은곳은 튀는복장이 있는곳만 있죠?
참! 얼굴요? 이사람이 얼마나 미우면... 사람을 처음 만날때 제일첨보는곳이 얼굴이라죠?
이상은 제 생각이었습니다.
꾸뻑
빠른 속도는 단체(회사)의 방책. 이라는 아래 문구에서 힌트를 얻어 보면
광고컨셉은 교통체증이 심한 곳(뉴욕등)에 거주하는 한 남자가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로 출근하면서 시간을 아끼려고 자전거 탄 상태로 면도를 하다가 다친 상처들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바지를 입을 경우 남자도 다리털을 미는게 저쪽 문화권에서 최소한의 예의인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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