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밤이 안무셔버 -_-;
이젠 밤이 안무셔버 -_-;
이젠 밤이 안무셔버 -_-;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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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달고말았다..
차들의 압박에서 버서날 XTR깜빡이!! -
스타워즈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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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렇게 다신분 봤습니다.. 철티비였는데 짐받이를 이용해서 똑같은 위치에 다션더군요~ 반대편엔 철티비용 스탠드펌프로 균형까지 맞추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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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키 3개정도 다세요. 예전에 야간 라이딩하다가 차가 저를 무시하고 빵빵거리면서 지나가길래 스파키 3개 달았더니 그 다음 부턴 무시하지 않더라구요.^^;;;스파키 3개 달면 무쟈게 밝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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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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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퇴근하는곳이 워낙 차들이 빨리다니는곳이라(송도해안도로)켓아이Ld-600으로도 모자른감이있어서 단것임니다.. 차들보단 사람시선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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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무시하는 운전자들은 극소수인데....선의의 운전자들이 피해를 보니...스파키는 가급적이면.1개 이상은 안다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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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압하려면 에어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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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여 안전요원분들 (저포함 ㅡㅡ;) 여름에 저렇게 하고다녔는데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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