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bicyclenara
허브 청소시작하며 사진찍는 것을 깜박... 그리하여 떡칠부터 시작합니당^^*
떡칠된 포뮬러 허브... 시마노 허브와 동일한 구조... 저는 떡질을 좋아합니다 왜냐면 모자른것보다는 남는게 낳으니...남는넘은 밀려서 허브 안쪽으로 알아서 들어가버리니 ^^*
로터를 떼었습니다... 상당히 지저분하지만 사진상으로는 깨끗해 보이는군요
로터 떼구 간단히 청소를... 삐까뻔쩍~~하군요
허브의 축(정확한 이름이 ??) 입니다. 그림의 1번과 허브 몸체 사이에서 쇠구슬이 돌아갑니다. 즉 베어링이 되는 넘입니다. 즉 시마노 타입들은 이러한 1번 부품과 허브자체가 베어링역활을 하지요...그래서 이부품이나 허브의 볼이 닿는부분이 상할 경우 허브를 통채로 바꿔야 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이러한 구조로 허브양단의 볼트를 어느정도 조이느냐에 따라서 구름성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2번은 허브 양단의 구름성을 조절하는 나사이며 덜조이면 허브가 유격이 발생하여 덜컹거리고 양옆으로 바퀴가 흔들리게 됩니다. 반대로 꽉~조이면 허브가 잘 돌지 않으며 베어링 부분이 상하게 됩니다. 3번은 2번나사를 고정하는 나사입니다.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야 2번나사가 풀리지 않고 허브의 구름성을 최고로 할 수 있죠.. 그래서 제가 시마노 타입의 허브를 정말로 허접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매우 불안한 구조... 2번과 3번은 허브 스페너를 사용해서 2번과 3번을 서로 반대방향으로 돌려 고정합니다. 16mm 글구 17mm 스페너 필요합니다. 스페너 빌려주신 겨울바다님(rugbynara)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가뿐하게 청소후 다시 조립했죠... 위에서 말씀드린 절묘한(?) 조화를 위해서 수차례 풀렀다 조였다를 반복하고... 성공 ^^v 로터를 올리고 볼트 조이기 위해 준비중... 사진의 왼쪽 노란넘이 로터 고정용 볼트입니다. 접사가 좋지 않아 흐리지만 노란색은 그리스 입니다. 그리스를 조금 바르는 이유는... 1.볼트를 조일때 금속과 금속의 마찰로 인한 볼트손상을 줄이고 부드럽게 조여줍니다. 2.오랜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풀 때에도 어느정도 힘을 주면 모두다 부드럽게 풀려집니다. 3.그리스가 굳어서 충격이 가해져도 쉽게 풀어지지 않고 풀어진다해도 왕창 풀러지지 않고 살짝 풀러집니다만... 아직 풀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참고로 허브옆에 붙은 검은색 고무가 실링입니다. 그래서 실드베어링이라고 하죠... 이넘이 먼지등의 오물이 내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줍니다.
장착하고 켈리퍼를 맞춰주었습니다... 헤이즈는 켈리퍼를 맞추려면 차체와 연결된 볼트를 풀러서 움직여 줘야 합니다. 하지만 한번 맞춰주면 절대 흔들림이 없죠 ^^
다른 각도... 글구 큐알 레버를 뒤로 또는 위쪽으로 해주면 라이딩시 나뭇가지등에 걸려 뒷바퀴가 빠지는 전세계에서 젤~루 난감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전설이... ^^*
앞 바퀴 조립... 앞 바퀴는 먼저 후다닥 해서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패드 굽는중... 로터는 가뿐하게 퐁퐁등으로 닦으시고 패드는 그림과 같이 가스렌지 위에 놓고 약 3분간 구워줍니다. 패드에 묻은 오일이 모두 타버려 사라지고 칼 같은 제동력을 제공합니다.
핸들 조정하려고 풀던중... 그림의 빨간원의 육각나사가... 동글이 나사가 되어 풀리지 않는군요... 대략 난감..ㅡ,.ㅡㆀ 이 나사 남는 분 계시면 제게 좀... please...
...http://cafe.daum.net/bicyclenara <- 이건 울 동호회 광고중 입니다 ^^v
허브 청소시작하며 사진찍는 것을 깜박... 그리하여 떡칠부터 시작합니당^^*
떡칠된 포뮬러 허브... 시마노 허브와 동일한 구조... 저는 떡질을 좋아합니다 왜냐면 모자른것보다는 남는게 낳으니...남는넘은 밀려서 허브 안쪽으로 알아서 들어가버리니 ^^*
로터를 떼었습니다... 상당히 지저분하지만 사진상으로는 깨끗해 보이는군요
로터 떼구 간단히 청소를... 삐까뻔쩍~~하군요
허브의 축(정확한 이름이 ??) 입니다. 그림의 1번과 허브 몸체 사이에서 쇠구슬이 돌아갑니다. 즉 베어링이 되는 넘입니다. 즉 시마노 타입들은 이러한 1번 부품과 허브자체가 베어링역활을 하지요...그래서 이부품이나 허브의 볼이 닿는부분이 상할 경우 허브를 통채로 바꿔야 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이러한 구조로 허브양단의 볼트를 어느정도 조이느냐에 따라서 구름성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2번은 허브 양단의 구름성을 조절하는 나사이며 덜조이면 허브가 유격이 발생하여 덜컹거리고 양옆으로 바퀴가 흔들리게 됩니다. 반대로 꽉~조이면 허브가 잘 돌지 않으며 베어링 부분이 상하게 됩니다. 3번은 2번나사를 고정하는 나사입니다.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야 2번나사가 풀리지 않고 허브의 구름성을 최고로 할 수 있죠.. 그래서 제가 시마노 타입의 허브를 정말로 허접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매우 불안한 구조... 2번과 3번은 허브 스페너를 사용해서 2번과 3번을 서로 반대방향으로 돌려 고정합니다. 16mm 글구 17mm 스페너 필요합니다. 스페너 빌려주신 겨울바다님(rugbynara)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가뿐하게 청소후 다시 조립했죠... 위에서 말씀드린 절묘한(?) 조화를 위해서 수차례 풀렀다 조였다를 반복하고... 성공 ^^v 로터를 올리고 볼트 조이기 위해 준비중... 사진의 왼쪽 노란넘이 로터 고정용 볼트입니다. 접사가 좋지 않아 흐리지만 노란색은 그리스 입니다. 그리스를 조금 바르는 이유는... 1.볼트를 조일때 금속과 금속의 마찰로 인한 볼트손상을 줄이고 부드럽게 조여줍니다. 2.오랜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풀 때에도 어느정도 힘을 주면 모두다 부드럽게 풀려집니다. 3.그리스가 굳어서 충격이 가해져도 쉽게 풀어지지 않고 풀어진다해도 왕창 풀러지지 않고 살짝 풀러집니다만... 아직 풀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참고로 허브옆에 붙은 검은색 고무가 실링입니다. 그래서 실드베어링이라고 하죠... 이넘이 먼지등의 오물이 내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줍니다.
장착하고 켈리퍼를 맞춰주었습니다... 헤이즈는 켈리퍼를 맞추려면 차체와 연결된 볼트를 풀러서 움직여 줘야 합니다. 하지만 한번 맞춰주면 절대 흔들림이 없죠 ^^
다른 각도... 글구 큐알 레버를 뒤로 또는 위쪽으로 해주면 라이딩시 나뭇가지등에 걸려 뒷바퀴가 빠지는 전세계에서 젤~루 난감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전설이... ^^*
앞 바퀴 조립... 앞 바퀴는 먼저 후다닥 해서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패드 굽는중... 로터는 가뿐하게 퐁퐁등으로 닦으시고 패드는 그림과 같이 가스렌지 위에 놓고 약 3분간 구워줍니다. 패드에 묻은 오일이 모두 타버려 사라지고 칼 같은 제동력을 제공합니다.
핸들 조정하려고 풀던중... 그림의 빨간원의 육각나사가... 동글이 나사가 되어 풀리지 않는군요... 대략 난감..ㅡ,.ㅡㆀ 이 나사 남는 분 계시면 제게 좀... please...
...http://cafe.daum.net/bicyclenara <- 이건 울 동호회 광고중 입니다 ^^v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