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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티속도계 이렇게 쉬운데...

setpark2003.11.25 19:48조회 수 273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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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티에 속도계 다는 방법에 대해
이런저런 안이 있는 듯....요즘 바이크포토에
사진 몇건 올라왔었죠.
저는 가장 단순하고 저렴한 방법을 썼는데
브레이크 디스크에 양면테이프로 직접 자석을 붙이는 방법입니다.
(동그란 스테인레스 자석입니다)
...이렇게 해서 쓰시는 분들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단 한번의 에러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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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진흙 및 비오느날 주행 및 매우 뜨거운 여름날 도로주행같은데서 과연 견디어 줄지.. 단순 양면테이프만으로..
    제 사견은 약간의 실리콘을 발라서 붙이면 어떨까 합니다.
  • 금속에폭시는 오똘지요...
  • 제가 테크토크에 오래전 올려놓은 바로 그 방법. ^^ 제일 간단하고 튼튼하지요. 순간접착제 500원짜리가 제일 좋습니다. 충격에 의해 절대 안떨어지고, 나중에 필요시에는 펜치로 잡아서 비틀면 떨어집니다. 힌트는 자석 모서리를 로터에서 약간 나오도록 하면 뗄 때 좋다는 ..
  • setpark글쓴이
    2003.11.25 21: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 서랍속에서 굴러다니던 강력자석인지라 쇠 근처에만 가도 쩍 달라붙어서....양면테이프도 필요 없는 정도였는데...일반 검은 자석이라면 역시 제킬님의 방법에 한표!
  • 용접을 해버리면 어떨까요.. ^^*
  • 그냥 스카치 테잎으로 두바퀴정도 감아주면 됩니다...
    절대 안떨어집니다
  • 2003.11.25 23:11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드디스크 속의 자석 으로 사용하면 ...
    그냥 그대로... (무식하게 강력함... )
    전 림브레이크라..사용못함!
  • 좋은 아이디어네요. HDD속 자석은 너무 강하고, 크기가 커서 사용에 불편할듯...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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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26 0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속도계 세팅시에 센서의 위치를 아무곳이나 설치 하는것이 아니고 적정높이가 있습니다. 공식이 따로 있던데.. 오차가 있을듯 하네요~
  • 2003.11.26 0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고 : 속도계는 자석이 회전하는 횟수만 체크하기 때문에 바퀴의 어느 위치에 붙어도 상관 없답니다.
  • 예 코나님 말씀이 맞아요.. 단위시간당 회전횟수에 타이어 둘레를 적용하는 것이죠.. 물론 자석과 센서와의 적정 거리는 있지만 센서의 적정 위치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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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29 09: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분명히 오차가 있습니다. 허브에 가깝게 장착한것과 니플쪽에 장착한 것과 같은 속도로 진행할때 속도계 센서의 회전하는 속도가 같나요 ? 잘생각해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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