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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진 올려봅니다.

a13526152003.11.26 12:24조회 수 131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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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전거로 배관 이어다리기시 저는 제 자전거를 가지고 갔읍니다.
가는 도중에 차에서 찍어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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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멋집니다.. 완벽해 보이네요.. 얼굴은 안시리신지.. 전 호각물면 자꾸 침이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딸랑이를 애용하죠.. ^^*
  • a1352615글쓴이
    2003.11.26 16:31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
    자전거에 딸랑이두 달렸구요 - 대인용
    에어혼 두 달렸읍니다.(겨울에 마스크 쓸때 사용) - 멀리있는 자전거나 멀리있는 사람용 그리고 주용도는 차량용입니다.
    여행은 10월에 가서 춥지는 않았읍니다.
    저는 여유있을때는 주로 딸랑이를 쓰고 비상시(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이나 자전거 혹은 차량) 호각을 씁니다.
    호각은 문방구에서 파는 싸구려 호각말구 ACME 라는 호각을 사용합니다. 오래 입에 물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고 소리도 끝내줍니다.
  • a1352615글쓴이
    2003.11.26 16:32 댓글추천 0비추천 0
    ACME 호각 강력 추천합니다.
  • 백밀러 헬멧쓰시네요.
    저두 쓰는데 후방보다가 자칫 전방주시를 태만시 하게 되더라구요.
    님께선 어떠신지..
  • 완전 풀셋....
  • a1352615글쓴이
    2003.11.26 17:32 댓글추천 0비추천 0
    파랑나비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두 잠깐 뒤를 보다가 갑자기 우회전하는 차량을 받은적이 있읍니다 다행이 속도가 적어서 둘다 아무 상처 없었읍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시선이 전방을 향하기 때문에 핸들바에 장착한 백미러 보는것 보다는 안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첨부 (1)
자탄손준성옆.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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