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흰둥이가 태어 났습니다. 3년이 넘게 집의 한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다가 폐기의 위기도 넘기고, 붙어있던 부품들도 여기저기 흩어지고..........그 러 나 때는 2003년 11월 26일 부레끼레바가 붙음으로 흰둥이가 완성이 되었다는..... 그런데 이넘이 좀 무겁네요......15kg정도는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