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친구는 산본에서 우리집까지, 한친구는 한강에 자전거 타러왔다가, 둘이 우연히 만나게 되어 우리집에 오게되었습니다. 산본에서, 우리집까지 왔다가면 왕복 100키로... 아까 집에서 보니 50키로정도 찍혀있더군요.
바퀴에 붙힌 반사테입이 깔끔하더군요.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고.
새로 달았다는 카본 부스터도 깔끔하고...
아래 사진으로 반사를 확인해보시고...
* 아래사진 빨간점퍼입은 아기가 제 아들입니다. 막 뛰어가더니, '아빠 내가
더 빠르지' 하더군요. 이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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