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왈바에서 알게된 똥글뱅이(=종우)의 도움으로 완성된 잔차입니다.
허접하더라도 많이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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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더라도 많이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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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더라도 많이 리플 달아주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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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에 나이트를 단 건가요? 첨본다...ㅋㅋ 참 이쁘네요...뒷 부스터의 색상도 프렘과 맞춘듯...샥에 스파이 스티커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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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딴지 걸어야지.... 라이트가 바퀴 바로 위에 있으면 빛이 앞으로 나가 있어서 좋긴 한데요... 비 또는 물에 엄청 약합니다.. 누전이 된다는 그런게 아니고, 바퀴에서 튀어 오르는 물이 라이트에 그대로 묻어 버립니다. 흙탕 및 지저분한 것들이 라이트를 가립니다.. 라이트는 무조건 핸들바에. 장착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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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딴지를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십자수님!!
딴지 감사합니다.
부족하나마, 한가지만,,,
다른 부분은 어떤지 종합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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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앞의 라이트가 압권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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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텍 색상이 넘 예뻐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집이 무쟈게 깨끗하네요. 새집인듯.... -
저두...딴지...안장위치가 조금 높은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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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ㅏ이트 핸들바로 올리세요
조향성이 덜어집니다 위험하고요 밤 라이딩시에는 죽음입니다 지금은 라이트부스터가 방바닥에 굴러다닙니다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
왈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안장위치는 시마노 W-101 신어서(신발이 두꺼움)
안장 올렸습니다.
신발 팔았습니다.
대신 덧신을 사서 다시 예전 신발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십자수님?
리플 왜 안달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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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집은 방이 비어있는 집입니다.
텅빈방에서 자전거 타고 앞바퀴 드는 연습 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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