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면산을 들러주신 분들이 모두 47명.. 정형래 선수를 비롯해.. 장재윤선수.. 평소 보고픈 선수들은 다 와서 즐거웠습니다. 47명은 더블크라운을 단 분의 숫자니.. 프리용 잔차와 XC를 합한다면.. 암튼 감개 무량일 따름입니다.. 오늘 우면산의 희생양들입니다.. 브레이크 레버와 디맥스 휠셋.. 음.. 사진은 정리 후에 다시 올리도록 하고. 우선.. 오늘 희생양들에 삼가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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