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쌍라이트의 단점은 두개 다 켜면 한 시간 정도에 밧데리가 바닥난다는 것입니다. 시그마사의 미라지 모델은 하나밖에 없고, 물통 넣는 곳에 장착됩니다. 참고로 시그마에서는 내년부터 - 이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기존의 20W + 5W 두 개의 전구 체계에서 10W + 5W의 체계로 바꾸었습니다. 밝기는, 시그마 자체의 말에 의하면 10W 전구의 밝기가 20W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물론 사용시간은 2배.. 실제로 그런가는 사용기를 기다려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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