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거가 부러져서.. 가장 가까운 삼천리 대리점에 갔더니.. AS 부품은 없고.. 그냥 사제품을 보여줬는데.. 헉! 이만오천냥.. 단념하고 집에와서.. PVC 파이프 가스렌지에 올려서 평평하게 펴고.. 정말 힘들게 다 깎았습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는데. 돈이 없으니. 만원아래로 못구하면.. 선반집에다가 주문할랍니다.. 선반집에다 맏겨보신적 있으신 분들.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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