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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XTR도 달리고...시드레이스도 달리고..^^;

남나무2003.12.05 02:52조회 수 205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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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코XO-500을 타다 첼로로 업글했습니다. 동호회 분들이 "학생이니까" 하시며 여분으로 가지고 계시던 꽤 좋은 부품들을 꽤 싸게 주셔서

비교적 저렴하게 잔차를 꾸몄습니다. 원래 저렇게 까지 갈 생각이 아니었는데, 원래 견적보다 더 싸게 나와 버렸다는...ㅎㅎ

그래도 방학때 노가다 해야 합니다. 후불제라...

근데 이게 제가 쓰던 샥이 아니라 튜브길이가 좀 짧아서 핸들바가 너무 낮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가 안장이랑 핸들바를 거의 같은 높이에서 맞춰서 타다 이렇게 타니까

마치 앞으로 수그린 자세로 타는것 같아서요...한참타면 고개 아플거 같기도 하구요...안장은 저 높이가 딱 맞습니다.

한번 봐주시고요,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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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캐넌데일 일러스트입니다 많이들 다운받으세요... (by channim) 첫 자전거 (by e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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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사진의 오른쪽이 약간 올라갔는데도, 안장보다 훨씬 낮은 걸로 보아서 허리에 상당히 무리가 가겠습니다. 각이 큰 스템이나 라이저바로 바꿔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스템이 꽤 길군요!
  • 괜찮다고 봅니다. 고수분들일수록 안장높이와 핸들높이가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참고로 스티어튜브 교환에 9~10만정도 듭니다.
  • 각도가 큰 스템 + 라이저 바 가 가장 저렴한 방법이겠군요.
    샥을 바꿀 수는 없을테니...
  • 안장을 너무 뒤로 빼서 앞으로 숙여지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습니다
  • 첼로 이뻐요... 글씨가 정말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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