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평정심을 잃을 것 같은 사람은 이하의 사진을 보지 마십시오. 지금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십시오.
기분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습니다. 보고 말고는 본인의 선택이므로 나중의 왈가왈부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것도 어찌 보면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싯포스트의 QR 클램프도 때로는 흉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전거에도 혹시 위험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사진 출처는 mtbr dh/fr forum입니다.
Ride hard, yet ride smart
GT@멜바 ;-)
P.S. 사진과 관련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을 것이며, 문제가 된다면 임의로 삭제 조치 합니다.
기분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습니다. 보고 말고는 본인의 선택이므로 나중의 왈가왈부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것도 어찌 보면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싯포스트의 QR 클램프도 때로는 흉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전거에도 혹시 위험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사진 출처는 mtbr dh/fr forum입니다.
Ride hard, yet ride smart
GT@멜바 ;-)
P.S. 사진과 관련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을 것이며, 문제가 된다면 임의로 삭제 조치 합니다.
여기까지는 아래의 3장의 사진들에 비하면 아주 양호한 사진들입니다. 이하는 상황 설명입니다.
바위 급경사를 무리해서 올라가다가 뒤집어지자, 뒷쪽으로 뛰어 내린다는 것이 그만 싯클램프 걸렸다는군요.
그런데 QR에 날카로운 너트가 있어서 심하게 찢어지는 바람에 결국 안과 밖으로 무려 40바늘을 꿰맸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고 말고는 본인이 선택한 것이므로 나중의 왈가왈부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기분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기분이 상하였다면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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