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자전거 전용도로가 만들어 저야 겠죠.
불법은 아니겠죠. 혹시 진입로에 표지판이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고가도로는 이륜차가 못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쩝.. 저많은 차선중 하나만 자전거도로로 만들어줘도 차의 몇배의 자전거가 다닐수있을까요?
창원이 그나마 참 잘되어 있지만 역시 불법주차나 도로의 연결이 끊어지는 면이 참으로 아쉽더군요.
밤에 자전거도로로 40킬로정도로 쏘다가 공사장 바로앞에 공사 표지판을보고 친구랑 둘이서 쑈를 했던 기억이..ㅠㅠ
자전거 전용도로???
전 우리사무소 자전거 보관대나 좀 있었으면 합니다.
전용도로보다 훨씬 소박한 꿈이죠?
벌써 사무소에서 자전거 분실이 10대를 채웠네요...
공익요원(경비대신)이 있는데...거의 도움이 못되고.
분실위험으로인해 자전거타고 출퇴근도 못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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