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어떤 아주머니 한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붙이신거 같다는 느낌을 받으신 분이 많다는군요 ^^;;
15년전부터 자기가 개척한 길이라 타지 말라고 하신분이 있다는.. ㅋㅋ
또.. 7일 아침에 갔으나 우면산에서 자전거를 타시는분을 발견을 못했고 6일 마지막까지 타신분은 붙은걸 못봤다네요 ^^;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xc와 다운힐과의 차이는 다른것이 다른게 아니라 타는 자전거가 그렇게 분류되어 있을뿐입니다. 똑같이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니 구분짓는것은 좀 그렇네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