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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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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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루 기타루~ 아셨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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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쓰면 웬지 질럿 처럼 보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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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모자네요.. 스넵버튼이 있는 걸루 보아선 안면부에 부착물이 더 있나본데.. 궁금하군요.. 함 써보구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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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풀페이스가 따로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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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성용이 메듀사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이건 남성용... 새로 나왔나보네요. 그리고 당연히 안면부착불로 고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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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부에 고글이라, 아마도 할리족들이 쓰는 모자군요..
검정색 풀샥에 이모자 쓰면 거의 죽음일듯.. ㅋㅋ -
질럿 ! ㅋㅋ 위아 언더 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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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풀샥에 이모자 쓰면 거의 죽음일듯....
맞습니다. 거의 죽습니다. 머리 깨져서... ㅋㅋㅋ -
저 촉수에 찔리면은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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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들으면 한번 더 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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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롯데백화점에서 작년에봤는데..80만원이 넘었던걸루 알고 있습니다..실제로는 징그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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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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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용도가 모죠?? 저거 쓰고 말타면 죽음의기사가 되겠군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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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측 으로는 호신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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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디에 쓰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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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타고 할리 데이비슨 탄 분을 봤는데...굉장히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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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얻어도 도저히 소화 못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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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스키나 보드타는 사람들이 즐겨 사용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오클리에서 나온거구요.. 가죽이죠.. 근데 얼굴 큰 사람이나 볼 살 많은 사람이 쓰면 쓴사람이나 쓴거 보는 사람이나 민망하더군요 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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