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이길수가 없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즐거웠고, 많은것을 배우게 해주고..

  사고 없이 깔끔하게 떠나 주어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 이순간 마큼은.. "유사산악차" 가 아닌 MTB라고 해주고 싶군요..

  


스팅거야.. 우린 프리라이더 였다..!

잘가라~ 즐거웠다~ 그동안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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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비비 들어가는 부분의 대부분이 찢어졌습니다.. 그냥 붙어만 있는 상태구요.

  슬퍼하는(?) 블랙스팅거.. 웃는건지 우는건지ㅡㅡ;;
  
  아무튼

  진짜 살좀 빼야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