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중 만난 현지 사람인데요...
운이 좋아 하루 밤 신세를 졌는데... 창고에 자전거를 넣으라고
문을 열어주는 순간...
보시는 봐와 같이 놀랍습니다.
웃고 있는 얼굴 달린건 제꺼구요 천장에 6대정도 달린것 같았습니다.
철인용 게놈, 로드용 트랙, 출퇴근용, 산악용, 마눌과 함께용 안장두개 자전거...
매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편도 50분 정도 학교 까지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시는 선생님으로 학교에서도 유명하시더라구요..
집안은 온통 자전거 타는 사진...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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