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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타야를 달고...

sancho2003.12.14 15:08조회 수 190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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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숙원사업이던 2.4 타야를 달았습니다.
이제서야 불릿이 진정한 세팅을 완비한 듯 싶네요... 몇달이지만 2.1로 잘 버텼지만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실력이 안된 면이 더욱 클 수도 있겠지만...
암튼, 이젠 좀 더 험한곳을 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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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2003.12.14 16: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따 타야 죽이네요. ㅋㅋㅋ 저도 비스므리한거 어제 구해다 달았는데 ㅋㅋㅋ 산초님 뵌지도 오래 되었네요.
  • 두분 잔거 다 멋져요...나중에 저 한번 태워주시죠...^^;
  • 이제 15kg대로 올라서는건가봐요?
  • sancho글쓴이
    2003.12.14 17: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캠프님 뵌지 오래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야간라이딩도 못하니(사실은 어두워서 못합니다)... ㅎㅎㅎ 이제 제 잔거도 한 15킬로 나올겁니다.^^ 하지만 더욱 재미있는 싱글을 즐길수 있게 되어 기뻐요~
  • 컥~ 산초님 드디어 굵직한놈으로다가 넣으셨군요 ^^*
  • 다운힐 타이어의 끈적함이.. 모든걸 보상해 줄겁니다..^^;;
  • 이야 타이어 이쁘네여^^ 2.4 정도면 제하드텔에도 들어가겠당..타이어 어디서 팔아요?알려주세요.^^가격도ㅋㅋㅋ
  • sancho글쓴이
    2003.12.15 08: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히히 타야는 지금 바이크스캔에 있습니다. 근데 제 림이 튜블리스 XC용 휠이라(튼튼하긴하지만..) 타야가 잘 안들어가 좀 고생했다는....ㅋㅋㅋ 2.4인데 별로 2.4같이 안보이고 그냥 한 2.3정도로 느껴집니다. XC용 림에 껴서 좀 동그래져서 그런가?
  • sancho글쓴이
    2003.12.15 08:21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격은 직접 문의하세요~ 암튼 하나에 5만원 안넘는다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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