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숙원사업이던 2.4 타야를 달았습니다. 이제서야 불릿이 진정한 세팅을 완비한 듯 싶네요... 몇달이지만 2.1로 잘 버텼지만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실력이 안된 면이 더욱 클 수도 있겠지만... 암튼, 이젠 좀 더 험한곳을 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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