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는 피아노줄 앞에 바늘달아 밀어 넣고 또 한 구멍으로는 낚시줄 고리 만들어 넣고 프래임 안에서 낚시질하다 겨우 낚시줄이 바늘에 걸려서 줄 이어서 꼈습니다.
감사 감사 ^^;;; 그리고 스템에 달린거 GPS 맞고요 앞에 찍찍이 달아서 연결했습니다. magellan에서 휴대용으로 나온것이고 모르는 길갈때 길잃어 버릴 염려 없어 좋습니다. 바퀴는 월래 본트링거 휠이였는데 좀 무겁지만 산에서 타지 않기에 과감히 에어로스포크 휠과 로드용 플랫 타이어 켰습니다. ^^;;;
여기는 미국.... 이 자전거 주인과 같은 집에 사는 사람인데 세팅하는라고 고생 무지무지 했슴다. 이것저것 부속사느라고 넓은 미국땅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수와...
그리고 gps는 성능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워낙 넓은 땅에서 길 잃어버릴 염려없죠. 클라인 잔차가 드디어 완성되었으니 곧바로 사진 올리지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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