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스팅거의 잔차입니다...뽑은지 2일됐죠...
측면 샷~
아주 멋진 그립이죠...ab슬라이드도 아닌...go-stop슬라이드그립 이라죠...^^:
엔진v12의 잔차...
측면샷~
찌그러진 제 잔차 폐달...넘어지다가...;
찍은사람은 '엔진v12'인데...
어찌된 일인제 돌에 기대놓고 제 잔차 찍은 사진이 없군요...;
내일 가봐서 따져야죠...;
세대가 같이...
측면 샷~
엔진v12의 잔차...(무게 12.2kg)
블랙스팅거의 잔차...(엔진v12의 잔차 보다 가벼움...아직 안재봐서...;)
제 잔차...(철티비입니다...ㅡㅡ;무게 14.2kg)
블랙 스팅거의 윌리~(2미터 갔죠...;)
저의 윌리...(다음 장면이 가관...;)
(그 때 잔차는 xc모드 였습니다...;)
(안장이 핸들보다 10cm가량 높습니다...+_+)
(발끝으로 폐달 밟고도 쭉펴지는 다리~캬~)
정말로 자빠졌습니다...자빠링을 실패해서...
가슴부터 떨어졌는데 1분간 제대로 숨을 못셨어요...ㅜㅜ
40cm정도의 드랍(은 아닌데...;)~
셋이서 중학교때부터 친구입니다...
어제는 월미도에 갔었는데 섬으로 넘어갔다가(갈때는 배값 700원)...
올때에 보니까 자전거 포함이라 1800원이더군요...;
갈때는 몰라서...;
돈은 있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 타고 갈려고 남겨논건데...
그냥 써버리고 잔차타고 집에 왔다죠...ㅜㅜ(왕복 74km)
다른 두명은 몰라도 전 아침에 잠깨고 나서 5초동안 못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또 사진 찍으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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