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랑 삼막사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수리산과 남산에 이은 세번째,,, 이녀석 산뽕에 제대로 빠진 듯,,, 삼막사 입구에서 한 컷,,, 삼막사 경내에서 한 컷,,,ㅡ,.ㅡ,,, 다시는 안간다는 말을 던지더군요,,,ㅡ,.ㅡ,,, 그래도 나중에 또 가자고 조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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