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700의 날~!

psmslove2003.12.25 20:49조회 수 2056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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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랫분이 6700을 올렸기에 저두 한번 제 잔차 올려 봅니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고 있으신지.. (왈바분들은 이추운겨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잔차를 타시네요, 부럽습니다.). 겨울엔 체력 단련으로 굿 입니다.!!

psm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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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12
2003.12.25 20: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롤러 부럽네요/////
게리피쉭
2003.12.25 21: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사이즈가 부럽네요...
mcwood
2003.12.25 21: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키가 부럽네요..
jojelri
2003.12.25 22: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전거가 부럽네요....
타조알
2003.12.25 22: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신발이 부럽네요..
빨래터
2003.12.25 22: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령과 뻘건장갑이 부럽네요...
llIIllII
2003.12.25 23: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출장마사지가 부럽네요..
kimms8512
2003.12.25 23: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벽지가 부럽네요...
kimms8512
2003.12.25 23: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펌프가 부럽네요.....
llIIllII
2003.12.25 23: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쪽은 신문지쓰니나봐요?
kimms8512
2003.12.25 23: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장판이 부럽네요.....
llIIllII
2003.12.25 23: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스템에붙은 속도계가 부럽네요
빨래터
2003.12.25 23: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윗쪽 문옆에 붙은 전등스위치가 부럽네요....
짜우짜우
2003.12.25 23: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신문지가 부럽네요...
wlsrb1004
2003.12.25 23: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안장가방 부럽네요.....
happier2u
2003.12.25 23: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혹시..아파트에 사신다면..천정에서 울려댈 진동을 너그러이 이해하는 아랫층 이웃이 부럽네요....
케녹스
2003.12.26 00: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러울껀 한개도 없는데...뭐가 그리 부럽길래 리플이 그리 많이 달고 그러싶니까?
bluesky0
2003.12.26 00: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라임을 깨서 부럽;네요....
핑크빛인생
2003.12.26 00: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별로 부러운게 없어요....

뭐 저랑 비슷하신게 많으시네..롤러 뺴구..
busylegs
2003.12.26 01: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키가 젤 부러워요.
lee405
2003.12.26 10: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ㅎㅎ 잼나다
shaman
2003.12.26 11: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롤러 모델이 뭔가요?? 사용해보신 소감은 어떤가요??
j2wzzang
2003.12.26 18: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마도 미노우라 하이퍼일듯.... 그런데 저거 소음 별로 안큰데.... 저도 아파트에서 하는데요, 아랫집사람들이 피해본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옥탑방 살쾡이
2003.12.26 21: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엄청난 롱다리신듯.. ㅋㅋ
행동하는양심
2003.12.27 23: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다들 재밌는 분들이시네요...^^ 프레임 디게 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