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 프래임 뽀개먹은 자전겁니다..ㅡㅡ;; 요놈탈떄가 가장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즐겁게 탄 대가로..뒷휠 3번갈고.. 액슬4번 부러졌죠.. 마지막엔 엑슬 더하기 프래임..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냥 그때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역시 입문은 철티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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