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부지런하지 못해 이 겨울 집에만 있는 제 잔거 입니다. 주인만난지 1년 되었지만 게으러고 허접한 엔진땜에 마음껏 달려보지도 못하고.... 시작할때 tt샥까지 터지며 요란하더니...지금은 날씨 핑게대고 딸래미 핑게대며 방바닥 헤엄만 치고 있네요...빨리 열한번 내야하는데... (사진이 어둡고 볼품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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