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자고 강원도 산골에 와 있는지.. 흑흑.. 다행이 가져온 DVD 보면서 달래고는 있는데.. 여관에서 혼자 청승이라니.. 오늘 밤새면 다 볼 수 있을까? 또 스키장에 가볼까? DVD를 보니 또 마음이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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