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 정말 머찐나라군요..

지하철이나 버스에 자전거 실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너무 부럽군요.

암스테르담의 자전거도로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더 멋지죠..ㅠㅠ

일본도 멋지더군요.
울나라는 상주가 젤 잘 되어 있는듯...
주차장화 되는걸 방지하기 위한 말뚝도 있고...

이동네 주변은 인도만들면서 일부를 자전거 도로로 표시해 놓았습니다만... 눈가리고 아웅식입니다.
가다 갑자기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없어지지요.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

고속도로 생기면 정말 좋겠죠 ㅋㅋ 싸이클이 그럼..

와부럽다...

고속도로 생기면...무지 지루 할텐데!ㅋ 에고 우리나라두 정말 이런것이 생겼으면 좋켓네요~

우리 나라도 언젠간 생기겟죠~

우리나라 인도에 있는자전거 도로는 허접하기 그지없죠..흉내만 내가지구 울퉁불퉁하고 정말 짜증나죠..
예산남으면 멀쩡한길 까뒤집기나 하고 ..
울나라는 아적 멀은거 같죠

수원방향에서 제부도 가다가 보면 근 20km정도? 저렇게 자전거도로 찾길에 만든길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흙이 많이 싸인곳이 있긴하지만요.

Vancouver 에 있는 B.C Place 뒷쪽도로이군요.
캐나다는 보통 자동차운전자들이(택시빼고 -여기도 택시드라이버들은 악명이 높습니다-) 자전거를 존중해주는 분위기입니다.
...안좋은 점은 "자전거 도난사고"가 굉장히 높답니다.
한국이 이 곳보다는 훨씬 "도난율"면에서 안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