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으로 판단하기엔 나름대로 무리가 있겠죠. 저분들도 나름대로 자신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고려한상태일테니깐요. 그게 지켜지지않는다면 산에서 등산객들을 위협하는거나 다를거 없다고봅니다.
어반프리의 묘미는 항상 자전거와 같이 한다는 것에 있죠.
레져냐 생활이냐의 차이가 아닐지...
박가장님은 전에 뵜을때에 비교하면 점점 무선 라이딩을 하시는듯... ㅎㅎ 만날때마다 프렘이 뽀사져서 바뀌니..
저곳은..평소에도 사람들의 왕래가 뜸하긴 하나 주로 관광객들이 다니는곳입니다. 어반을 즐기는것은 찬성하나 이런곳에서 라이딩은 자제 하시는것이 어떨런지요 물론 헬멧착용 유무역시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졸이게 합니다. 라이더들이 생핳가는 나름대로의 안전과 보행자들이 느끼는 위협과는 거리가 상당히 있다는점 또한 알아두세요. 라이더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거리가 보행자들에겐 무서운 위협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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