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고생많았던 흰둥이입니다.. 이제 좀 편히 쉬게 해줘야는데.... 많은 분들이 시승하고..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년에는 더 자주 ... 산에서 뵙기를...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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