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주인을 만나서 그동안 목욕도 한번 못해본 울 롹키 ^^;
세달 동안의 묵은 때를 오를 깔끔히(?) 벗었음다.
(10월 구입)
그때 쇼윈도 전시 모델을 할인가에 샀지만
처음부터 스티커가 부서져 나가더군요.T.T
(햇볕을 그동안 많이 받아서 그런가..쩝)
따뜻한 물에 샤워 하고 퐁퐁으로 딱고 wd-40으로 기름때 제거~
쩝....워낙 드러버서 자동차 세차보다 잔차 세차가 시간이 더 걸리데요....--;
새해 맞아 인사드리는 울 롹키.
이쁘게 봐주세요....ㅋㅎ
무게를 재보니 딱 12키로...
타이어랑 페달이 너무 무거운가...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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