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잔차입니다. 집에 있는 돈 될만한것들 이것저것 팔아서-_-;;; 다행히 2003년 마지막날에 앞디스크브렉을 마지막으로 업글 했습니다. ㅠ_ㅠ 감동 아직 길은 안들었지만, 정말 칼이군요. 이제 뭐 바꾸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쳐다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무거운건 어쩔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