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끼가 왠지 밀리는것 같아서 부스터란놈을 달아보려고 했습니다. 샾돌아다니니 무지무지 비싸다는걸 알았죵....카본 머시기....CNC머시기.. 어째하다가 하나 ..싸게 구입했습니다. 흐흐....리자드....모냥은 이쁩니다..무신 상표죠?... 샾에가니 좋은잔차들 많더군요. 옆에 제 프로카 놓으니 그런대로 볼만은 하던데..흐흐...거기 달아주신 분이 티탄볼트도 같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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