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입한 따끈따끈한 타사자라 입니다. 원래 봄에 구입 하려고 맘먹고 있었으나 매일 눈앞에 요놈이 아른거려서 참지 못하고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대학로 방통대 근처에서 요놈 타고 지나가면 아 그넘이구나 해주세요^^; 그럼 펴안한 일요일 저녁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