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에 걸려있는게 유자씨 이구여.
밑에 있는게 세컨 파랑새 입니다.
파랑새 때문에
방구조까지 개조했습니다.
1년 가까이 알바해서 장만한 자전거이기에 기분이 좋네요.
위쪽에 걸려있는게 유자씨 이구여.
밑에 있는게 세컨 파랑새 입니다.
파랑새 때문에
방구조까지 개조했습니다.
1년 가까이 알바해서 장만한 자전거이기에 기분이 좋네요.
위쪽에 걸려있는게 유자씨 이구여.
밑에 있는게 세컨 파랑새 입니다.
파랑새 때문에
방구조까지 개조했습니다.
1년 가까이 알바해서 장만한 자전거이기에 기분이 좋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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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버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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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귤두개 먹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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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같구 싶당~ +_+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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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같은 용도의 자전거가 2대???
그럼 유자씨는 찬밥 신세가 돼겠군요....
그냥...저희집 앞에 놓고 가심이... -
"파랑새 4000" 상당히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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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멋집니다...근데...모니터에 저런거 씌우면 열 많이 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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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는 모니터 앞쪽에만 씌우는거라 열에는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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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유사형... 자전거 사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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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곰돌이 같은거 한때는 기능이 있었는데..전자파차단이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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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업그레이드하면 정말멋진데 마빅크로스맥스 추천합니다.. 파랑 멋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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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보니 곰돌이 배아푸겠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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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집니다. 근데 위의 유자씨는 어떻게 걸어 놓으신건가요?
그 노하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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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에 가시면 ㄱ자로 된 선반 받침대를 팔아요 두세트6000원이내 이걸 벽에다 박고 프레임 보호를 위해 겉에 헝겊등으로 감싸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휴지를 말아서 부드럽게 만든후 양말로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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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우리 마누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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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곰돌이 어디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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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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