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던 초보시절...
아르바이트 해서 번 돈을 가지고...
여기 왈바에서 시작했고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거의 모든 부품을 여기서... 구할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자금 부족으로...)
많은걸 얻었습니다...
2001~2004년... 약 3년 동안 몇대의 자전거를 타고 바꾸고 사고도... 많은 경험을 했는데... (대부분의 교체 사유가 허리 디스크 였다는... ㅡㅡㅋ)
실력은 3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 이네요.. ㅡㅜㅋ 이것참... (얼마나 타셨어요...? 라는 질문이 젤 당황스럽습니다...)
돌아보면 참 좋았던 기억들이...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ㅡㅜㅋ (업글병이 생기기 전으로...)
*이제까지 저와 좋은 인연 맺었던 분들... 모두 기억할 수는 없지만 감사 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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