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허브나라로 가는 길에 잠깐 쉬면서 한장 찍었습니다.
평일엔 차가 별로 안다녀서 봄가을에 자전거 하이킹하기에 좋을것 같더군요.
봉평 허브나라로 가는 길에 잠깐 쉬면서 한장 찍었습니다.
평일엔 차가 별로 안다녀서 봄가을에 자전거 하이킹하기에 좋을것 같더군요.
봉평 허브나라로 가는 길에 잠깐 쉬면서 한장 찍었습니다.
평일엔 차가 별로 안다녀서 봄가을에 자전거 하이킹하기에 좋을것 같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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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이 보이는 풍경...
오렌지색과 파랑의 절묘한 대비...
이뿌네요... -
어떻게 찍으신거죠? 우와.. 인쇄해서 엽서로 활용해도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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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잘 모르지만 사진에 조예가 깊으신듯 합니다.
자이안트 대신에 저의 켄델이 저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
멋지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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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 말씀들 입니다. ^^;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엇..저런 이쁜 자얀트 컬러가 있었다뉘 ~ 저거 혹시 일본모델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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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울이 포인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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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님, 일본모델 맞습니다. xtc-870 이라는 모델입니다. 스펙은 국내 수입모델중 se2 모델과 거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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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사진 진짜 이뻐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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