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야가 2.6이라는 ㅜ.ㅜ 이젠 업힐 완존 포깁니다 ^^
타야가 2.6이라는 ㅜ.ㅜ 이젠 업힐 완존 포깁니다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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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자전거군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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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바닥에 쩍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듯..
1.95와 2.1도 차이가 많이 나던데, 2.6의 느낌이 어떤지 궁금함다.. ^^* -
어떤 느낌이긴요...ㅋㅋ 안굴러가는 느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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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리어카 타이어를 함 끼아 볼까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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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달에 스팅키를 구입하려고하는데여..
시승기좀 부탁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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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력이 대단하겠네요 2.6이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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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멋지군요...저도 조만간 지를 예정인데...구입처와 실 구입가격을 쪽지로 좀...구입처가 곤란하시면 실가격이라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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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04 스팅키 대박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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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s2에 이어 왠지... 홀려서 끌려다니는 이기분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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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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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강에서 수다를 떨고있는데..어떤 아저씨 두분이 제 스팅거를 보더니.. "어후..리어카 타이어를 왜끼고 다녀.." 실제 상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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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어카 타이어하고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2.6이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안 되네요... -
수정합니다~ 눈이 침침해서 2.5를 2.6으로 착각을~ ㅜ.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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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도 나름입니다 wtb에서 나온 타이어의 경우 2.5가 740g이라더군요 돼게 가볍죠.
지금 애마에 들어간 타마시는 넘 무거워요 1.4kg한짝 -
헉..1.4킬로면;;;2배로-_-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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