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나 갖고 싶던 물건이 하나쯤은 있을겁니다.
또 그것을 손에 쥐었을때 그 기쁨은 새제품의 포장을 개봉할때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 .
안녕하세요.
누구나 갖고 싶던 물건이 하나쯤은 있을겁니다.
또 그것을 손에 쥐었을때 그 기쁨은 새제품의 포장을 개봉할때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 .
안녕하세요.
누구나 갖고 싶던 물건이 하나쯤은 있을겁니다.
또 그것을 손에 쥐었을때 그 기쁨은 새제품의 포장을 개봉할때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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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튜브가 잘려나갈때 바로 버리지 못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요.....특히나....그것이 카본이라면.....ㅎ
^^*) -
그것이 새 박스 깔때?의 재미라는 것이지요.. 저도 락샥 박스 2번 까봤다는... 으하하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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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전 폭스샥 박스를 열어보니 쥬디tt가 들어 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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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인생을 살다가..첨으로 구입한 새 샥을 뜯을때의 흥분을 잊지 못합니다..
대략 3개월전...잊을만한 세월이 아닌가..-_-;; -
전 트렉 완차 박스만 4번 깟는데 깔때마다 숯처녀의 옷고름을
풀르는 것처럼 설레이고 흥분되더군요 -
참고로 새박스 깔때 풍기는 그 냄새조차 황홀합니다
이거 중고생도 보는데 등급이 너무 높은가.........^ ^ -
부럽기만 하네요
ㅠ.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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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하겠습니다.. 땟깔 곱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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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온 새 프렘 열때 심장이 두근거리고 마구 흥분이~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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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끼고 싶어요 ㅜㅇ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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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월드컵 연두색! 최고로 아름다운 샥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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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락샥 스티커! 빼놓을 수 없지요 ㅎㅎ... 요번에 시드팀 주문해서 딸려온 스티커를.. 대문에다가..척! 하고 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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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샥탈라스 뜯고 한손으로 움켜잡을때 느낌.. ㅠ.,ㅠ 아직까지 못잇고 있습니다.. ㅋㅋㅋ 상자와 라벨 고이 모셔두고 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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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습 삼아 자주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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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것을 소유했을때의 희열이란 뭐라 말할수 없겠죠... 그런데 그 희열도 얼마 가진 않더라구요...^^
사람의 마음이란 그런가봐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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