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무공원과 두류공원을 몇번 타다 보니깐... 자전거가 흙과 진흙으로 범벅이 되어가더군요... 오늘 큰맘(?) 먹고 세차를 시도했습니다... 퐁퐁으로 싹싹 딱은 후에 테프론으로 윤활도 해줬더니... 자전차가 깔끔해진것 같네요... 특히 브레이크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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