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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장착 했네요**:

psmslove2004.01.20 00:17조회 수 249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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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잔차수리엔 손재주가 없어 구입한 샥을 장착도 못해보고 있었는데

어제 동네 근처 샾에 가서 달았습니다... (공임비가 2만..)

자주 가는 샾도 없고. 아깝지만...어쩔수 없네요.  일단 장착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얼릉 한번 타러 나가봐야 할텐데..  봄이 언제 오려나...

날씨가 많이 춥네요.  안전라이딩 하세요.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라

미끄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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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5년도 캐넌데일 살리고 살려타기^^ (by BaikBike) DHBIKE 서상훈님의 새로운 애마 (by 막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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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우옷~!! 6700이다. 저두 6700. 03년 모델입니다.
    같은 자전거를 본 적이 없어서.. 댑다 반갑군요~^^
  • 헉 2만원씩이나~~ 그거 상당히 간단한 건데
    기냥 풀고 끼우고 다시 조이면 되는걸..
    담부턴 동호회분들하고 라이딩하시면서 친해지셔서 주변분들에게 부탁해보세요^^
    그리고 공임을 2만원이나 받는 샾은 가급적 안가시는게..
    암튼 잔차 멋집니다~
  • 2만원 너무 아깝게 생각하지마시고...대신 전문가가 봤으니 든든하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겠죠. 오히려 어느 샾이든지 이렇게 공임을 주고 당당하게 작업을 해달라고 할수있었으면 합니다. 어떤데는 쳐다보지도 않을려고 하고 또 어떤데는 작업하는내내 눈치봐야하고..;; 카센타에서 엔진오일갈때 거기서 구입한차가 아니라고 푸대접하지는 않는거 처럼 말이죠. 공임을 2만원 받더라도 친절하고 완벽하게 작업을 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 헉!샥값=잔차값
  • 믿고 맡길만한 샵이면 2만원으로 추후 써비스까지 받는다 생각하심이..ㅎㅎ예전에 어떤분 보니까 어설픈 샵에 가셔서 이 샥에다가(스티어튜브가 카본이죠) 해바라기를 박아넣었던데....
  • 공짜보다는 공임을 주고 받는 것이 옳바른 방향인듯..
    윗분들 말씀처럼 당샵에서 산 잔차가 아니라고 바가지나 괄시 같은 처우는 없어져야 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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