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멀백 광고입니다. 광고도 제품을 써보고 제작을하는게 소비자의 맘에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보고는 고글광고인듯 했습니다. 광고를 위한 광고... 재미있게 만들려고 눈물을 통해 캐멀백광고를 했지만 왈바님들의견 처럼 고글광고가 더 적당한 비쥬얼인듯합니다. 왜! 공감이 되니까~ 근데요... 눈물이 파란건 파워에이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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