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눈이 너무 많이와서 눈녹은 진흙길을 신나게 타고오면 정비하는일이 장난이 아니내요 봄도 그리워지고 동생도 보고십고 해서 프랑스로 가고난후 작년4월 샵에가서 정비하고 오다가 찍은 동생 잔차와 몇달전 올린적이 있는 저에 잔차입니다^^ 동생과 취미가 같아서 좋았는데.. 8월경에 휴가나온다니 그때 같이 산과들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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